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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엔지니어링, SCJ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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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 테크데이에 등록하다
SCJP 자격을 취득하는 등 평소 Java 기술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자바 언어를 개발해 '자바의 아버지'라 불리는James Gosling이 국내에 처음으로 방한한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썬 테크데이에 등록해 참관하게 되었다.
시티 '썬 테크데이' 행사장 입장
강남 센트럴시티 호텔에 도착, '썬 테크데이' 등록데스크에서 뺏지와 팜플렛 등을 받고 행사장에 입장하였다.
○ ‘Java is Everywhere’, James Gosling의 기조연설
행사 시작과 동시에 화려한 레이져쇼가 시작되었고, 'Java is Everywhere(자바는 어디에나 있다)'라는 주제로 Java기술이 우리 주변에서, 아주 여러 방면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 것을, Java카드, J2EE 웹서버, Java데스크탑OS, Java 휴대폰 심지어 화성탐사선까지 Java기술이 쓰이고 있다는 것을 영상을 통해 볼 수 있었다
에반젤리스트 총괄 매니저 Reggie Hutcherson과 한국 썬 유원식 사장의 간단한 인사말후 James Gosling이 등장해 기조연설을 시작했다. Gosling은 ‘자바의 아버지’, ‘썬 CTO’라는 화려한 명성에도 불구하고 하얀 티셔츠, 청바지 차림으로 친근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포근한 느낌을 주었다.
Gosling의 연설중 인상 깊었던 부분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복잡성(Complexity)은 개발자 최대의 적”이라며, '복잡성이라는 괴물'을 무찌를 무기로 J2SE 5.0과 Java Studio Creator를 소개한 부분이다.
Gosling이 입은 티셔츠에도 '복잡성이라는 괴물'과 이를 무찌를 J2SE 5.0 'Tiger', Java Studio Creator 발칸포를 든 자바 마스코트 '듀크'가 그려져 있다.
J2SE 5.0은 J2SE 1.5보다 여러 측면에서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는데. 개발 용이성, 확장성과 성능 개선, 모니터링·관리 용이,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기능 등 개발자들의 편의를 여러모로 고려한 점이 눈에 띄었다. 훌륭한 Java 통합개발환경(IDE)으로 Java Studio Creator를 소개하였다
또한 Gosling은 Java 기술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강조하며 상호 운영성이 높은 Java가 최적의 솔루션임을 여러차례 강조하였다.
Java 언어의 지속적인 성능향상을 썬이 아닌 JCP(Java Community Process)라는 개발자 커뮤니티가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였다.
연설 뒷부분에서는 다양한 Java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을 소개하였는데 JavaOne 등의 행사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경품을 발사하는 압축공기 캐논포도 오픈소스로 개발되었다는 점이 재미있었다
○ Java 에반젤리스트들의 Java기술 대결
에반젤리스트 총괄 매니저 Reggie Hutcherson과 여러 에반젤리스트들이 A팀, B팀으로 나눠서 A팀, B팀간에 Java기술 대결을 펼쳤는데 참 흥미진진했다.
- Java바코드를 이용해 색깔있는 옷을 골라내는 세탁기,
- J2ME 자바 기술이 탑재된 LG의 휴대폰 : Java 3D를 이용한 모바일 3D게임,
- 오픈소스 3차원 데스크탑 시스템인 루킹글래스(Looking Glass),
- Wearable Java Desktop을 몸에 착용하고 안경에 장착된 카메라로 간판에 써진 '표'라는 글자를 촬영, 이를 한글문자로 인식해 실시간으로 영어 ‘Ticket'이라고 번역하는 기술을 선보여 많은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 신상신(Sang Shin)박사는 Java Studio Creator를 이용해 많은 코드를 쓰지 않고 몇번의 조작만으로 Web Application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에반젤리스트들은 기술 대결 중간중간에도 관객들에게 티셔츠 등 많은 경품을 던져주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 Java기술 발표 세션과 SCMAD 시험
썬 본사에 12명의 자바 에반젤리스트(기술을 알리는 사람)가 있다고 하는데 그 중 조인영(Inyoung Cho), 신상철(Sang Shin)님이 한국인인게 자랑스러웠다.
SCMAD 무료 시험 대상자에 뽑혀 SCMAD 시험을 보느라 많은 세션을 듣지 못한게 아쉬웠다. Rima Patel의 JavaServer Faces and Sun Java Studio Creator : Experience the Next Generation Web-Application Framework 등의 시연을 보았는데 국내에도 Rima Patel이나 조인영 님 같은 여성 개발자분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 Java Coffee와 Sun Shop
행사 서비스 차원에서 Sun Shop이라는 것이 운영되었는데 여러 참가 부스들을 방문해 얻은 Sun Money라는 쿠폰을 모아 Sun Shop에 가면 듀크인형, 배낭, 머그컵, 티셔츠 등 여러가지 상품들을 살 수 있었다.
SCJP자격증 뺏지를 가져가 5000 Sun Money를 받을 수 있었고 Sun 부스를 통해 Sun Developer Network에 가입하기도 하였다
Sun Money를 갖고 음료수와 Java Coffee를 사먹기도 하였다. 또한 점심식사가 부페라서 맛있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을수 있었다
○ Meet the Experts, 썬 자바 전문가들과 만남
모든 세션 종료후 Beer 한잔 하며 썬 자바 전문가들과의 만남 자리가 마련이 되었는데 이곳에서 썬 본사의 에반젤리스트 신상철(Sang Shin) 박사님을 만나 싸인도 한장 받고, 최근 Java의 Focus는 “Ease of Development(쉬운 개발)”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들었다.
또한 평생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기회였던 것 같은데 바로 James Gosling과의 만남. 많은 사람들이 Gosling에게 싸인 공세와 사진 촬영을 부탁했고 나도 가까스로 Gosling에게 싸인을 받고 함께 사진도 촬영할 수 있었다.
이번 썬 테크데이 행사를 통해 Java기술뿐 아니라 Global한 시야 등 많은 것을 배웠고 우리나라에도 썬(Sun Microsystems) 같은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과 대학 강단이 아닌 실무현장에서도 Gosling처럼 백발이 성성한 개발자들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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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해요~
2007/09/19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