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4일  IT daily 에  실린
리눅스진영 "유닉스는 지는해" 기사에 대한 유닉스진영의 썬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유닉스, 절대 흔들리지 않아

리눅스는 원래의 기술 중에서 조합하는 방법을 찾아서 방법론에 의해 등장 하게 된 기술이다.
그러므로 기존의 기술을 능가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기술의 탄생으로 만들어진 솔라리스를 리눅스가 능가하지는 못한다. 지금의 리눅스가 가진 기술은 로앤드 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그 산업 분야는 웹서버와 데이터베이스 서버 용도로 밖에 사용 할 수 없다.

썬의 유닉스인 오픈 솔라리스는 HP나 IBM과는 달리 모든 플랫폼에 탑재가 가능하다는 면에서 리눅스와 흡사하다.  그러나 썬은 솔라리스가 리눅스보다 기능적으로 훨씬 우수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썬은 이를 증명하는 고객 사례를 제시했다. 올해 초 경 국내 한 고객이 썬의 8소켓 x86서버에 솔라리스와 리눅스를 테스트 해본 결과, 확장성에 있어서 솔라리스가 더 우수했다고 한다. 이 서버에 리눅스를 탑재하고 듀얼코어 CPU를 4개까지 꽂았을때는 성능 증가가 지속됐는데, 그 이상을 꽂으니 오히려 성능이 저하가 됐다는 게 한국썬의 설명이다. 한국썬의 솔라리스는 8개를 모두 꽂고도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고객은 이 서버에 솔라리스를 탑재해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확장성과 더불어, 애플리케이션 문제 발생 시 전지적 관점에서 원인을 찾아주는
 ‘동적 분석기능(Dtrace, 애플리케이션에 문제가 생기면 리눅스와 윈도우는 그 이유를 아직까지 찾아내지 못한다.하지만 솔라리스의 Dtrace기능의 추가로 문제가 왜 발생 했는지 알아 낼 수 있다) 및 모든 스토리지를 풀화 시켜주는 ZFS 기능(기존에는 장치, 기계 관점에서 스토리지 관리를 했다면 ZFS의 등장으로 서비스, 사람 관점에서 스토리지를 관리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설명 하자면, 혼자 먹기 위해 1인분의 밥을 전기 밥솥을 이용해서 밥을 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친구 2명이 찾아 왔다. 이럴때 다른 새로운 밥을 할수 있는 장비를 다시 가동 시키지 않아도 기존의 밥솥에 추가로 2인분의 밥을 더 할수 있는 기능.즉 서비스와 사람 관점에서 스토리지를 관리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등을 솔라리스의 장점으로 꼽았다. 또한 썬은 “솔라리스의 철저한 보안기능은 군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부하 시 인내력도 리눅스보다 월등하다고 한다.

썬은 같은 x86서버에 솔라리스를 탑재해 운영하면 리눅스보다 서비스 비용도 더 저렴하다고 전했다. 썬은 “리눅스는 새 기술이 아니고 조합의 방법론으로 형성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썬은 “리눅스 진영의 활성화 된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이 같은 조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이 점은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전했다. 썬은 이를 위해 자체 커뮤니티를 오픈 소스 커뮤니티 처럼 지원해 나가고 있다. 그 예로 넷빈즈, 오픈 오피스 오픈 솔라리스, 자바 등의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해당 인터뷰가 기사화 된 내용 전문은
썬 “솔라리스가 리눅스보다 우월, 커뮤니티는 배울 점”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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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3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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