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Gosling은 지난 2월에 그의 고국에서 민간인으로는 두 번째로 높은 Officer of the Order of Canada로 추대되었습니다. Calgary 근처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재학 중에 University of Calgary의 물리학과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그는 이후 1977년 대학으로부터 컴퓨터 과학 부문에서 이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마침내 Gosling은 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컴퓨터 과학 부문에서 Ph.D. 프로그램의 일부로 피츠버그에 둥지를 틀고 이곳에서 1983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1984년에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합류했으며 현재는 부사장 및 썬의 동반자로 여전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 안팎에서 Gosling은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그는 물론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의 창시자이며, 최초의 컴파일러 및 가상 시스템(VM)의 최초 개발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자바는 1995년에는 상업적인 라이센스 하에 배포되었습니다. 지난 5월 썬은 GNU 라이센스 하에서 오픈 소스로서의 자바를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를 완료했습니다. 자바 개발자들에게 있어 진정한 우상인 Gosling은 자바의 길거리 전도사로 여전히 세계를 여행 중입니다. 그러한 그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시간을 내서 자신의 과거, 소프트웨어 산업의 미래 및 썬의 JavaFX 이니셔티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당신은 썬과 20년 이상 함께 해왔으며 박사 학위 취득 후에 곧장 썬에 합류했습니다. 왜 연구직에서 떠나 산업계로 옮겼습니까?
나는 내가 결코 연구직을 떠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박사 학위를 받았을 때 많은 연구소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실제로 IBM에서 일했었고 얼마간은 잘 풀렸지요. 그러나 썬의 일반 엔지니어링 개발 파트가 내가 면접을 보았던 어떤 연구소보다도 더 진정한 연구소 같았습니다. 당시 내 꿈은 Xerox PARC에서 일하는 것이었지만 Ph.D 프로그램에서 졸업할 무렵에는 Xerox PARC의 상황이 많이 나빠져 있었지요.
"더 풍부한 인터페이스, 더 복잡한 네트워크 프로토콜, 더 복잡한 API와 같이 훨씬 더 고급 사양을 원할 경우에는 "플래시"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James Gosling,
자바의 창시자,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처음에 컴퓨터와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나요?
저는 항상 뭔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어요. 14살 때 아버지가 저를 University of Calgary로 데려가셨지요. 컴퓨터학과에 갔었는데 그건 마치 첫 눈에 반한 것 같은 느낌이었지요. 장점도 있었어요 --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 그당시 저는 전자공학을 배우려고 했었어요. 하지만 형편이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부품을 구해서 뭔가를 만들려면 항상 쓰레기통을 뒤지듯 해야 했으니 절망적이었지요. 저는 대학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정말 쉽게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건 돈이 들지 않았어요. 그러니 매우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었지요.
당신은 썬에서 일을 했고 90년대 초에 자바와 가상 시스템(VM)의 최초 구현에 대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자바를 개발하게 되었습니까? 해결하려고 애썼던 문제에는 어떤 것이 있었나요?
우리는 Green project라는 리서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어요. 그것은 전적으로 새로 탐험 중인 영역이었는데 컴퓨터에 관한 흥미로운 사안들이었지만 썬에서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재빨리 이러한 컴퓨터와 많이 닮아있지만 컴퓨터 산업이 아직 힘을 미치지 않은 가전 제품과 같은 모든 임베디드 장치들을 찾아냈어요. 그래서 우리는 몇 가지 아이디어로 구상한 것에 대해 입증을 해 보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쟁점들을 한 묶음 찾아냈습니다. 그것들은 정말 골치거리였지요. 그 프로젝트에서 내가 담당한 부분은 소프트웨어 개발 문제점을 처리하는 것이었어요. 거기서 살아남은 한 가지가 자바였던 거죠.
자바는 95년에 상품화되었지요?
맞습니다.
저는 그것이 어떤 점에서는 C와 C++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엄격히 말하자면 자바는 객체 지향 언어이지요.
맞습니다. 그렇지만 특징 짓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한 가지 방법은 마치 C 나 C++처럼 보이게 옷을 차려 입은 Modula 또는 Lisp으로 볼 수도 있다는 거예요. 실제로도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최근에 썬은 자바를 오픈 소스화하기로 했습니다. 그러한 노력은 지난 5월에 거의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상했던 부분이었나요?
어떤 의미에서는 처음부터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아주 초기부터 자바를 실행한 방식, 그것은 오픈 소프 프로젝트와 거의 유사했어요. 그리고 우리 소스 코드는 전부 공개됩니다. 누구든 구해서 구축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커뮤니티와 매우 협조적으로 작업합니다.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우리는 라이센스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일부 사람들이 문제를 겪은 부분이기도 하구요. 우리가 변화시킨 것이 실은 바로 라이센스입니다.
현재는 자바가 GNU 라이센스 하의 오픈 소스입니다. 언어와 플랫폼의 미래에 대해 어떤 변화를 예상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 큰 영향이라면 그것이 Debian release와 Ubuntu release 같은 다른 오픈 소스 커뮤니티가 우리의 자바 구현을 번들로 묶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JavaFX에 대해 많은 작업을 진행하고 계시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 프로젝트의 현 상태는 어떤가요? 직접 코드를 작성하시나요?
아니요. 제가 직접 코드를 작성하지는 않아요. 하고는 싶지만 제가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때때로 논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현재까지는 제법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아주 오랜 기간 수행해 온 가장 큰 공동 작업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일 겁니다. 스크립팅 언어 그 이상이기 때문에 수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측 기술들의 강력하고 통합된 집약체입니다.
JavaFX Script와 JavaFX Mobile이 포함되나요?
예, JavaFX는 우리 클라이언트 이니셔티브 전체에 대한 포괄적인 마케팅 용어입니다. 재미있고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하는 스크립팅 언어지요. JavaFX Mobile은 휴대폰 하드웨어와 함께 휴대폰의 스택을 구현한 것입니다.
JavaFX가 Microsoft Silverlight와 Adobe AIR에 맞서기 위한 전략이 있습니까?
이들 두 제품과 경쟁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우리가 더 폭넓고 더 유능한 API 세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훨씬 더 강력한 보안 및 크로스 플랫폼 구상 그리고 강력한 성능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제품이 정말 훌륭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스케줄은 어떻게 됩니까?
그들은 모두 독립적인 스케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JavaFX 스크립트의 경우 프로토타입 구현은 이미 사용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고성능 컴파일러로 완전히 다시 작성하고 있습니다. 초기 버전들은 실제로 지금도 이용 가능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2007년 크리스마스까지는 무리없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부수적인 그래픽 라이브러리가 상당수 있으며 그것들도 거의 준비가 되어 갑니다.
JavaFX Mobile은 우리가 SavaJe Technologies라는 회사로부터 획득한 코드를 기초로 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다음 6개월 이내에 실제로 보여줄 수 있는 뭔가가 있기를 바랍니다.
툴들은 아마도 더 오래 걸릴 것입니다. 이른 봄 정도에 사용 가능한 베타를 내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NetBeans 7이 배포되는 때가 될 것입니다.
자바 데스크탑 설치 및 통합 기술의 강력한 혁신인 Consumer JRE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초기 단계입니다. 그것은 2007년 크리스마스 이후 곧 일반적으로 이용 가능할 겁니다.
기업들이 다양한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또 다양한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경우, 개발자들이 다른 경쟁 기술보다도 JavaFX에 주목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입니까?
더 풍부한 인터페이스, 더 복잡한 네트워크 프로토콜, 더 복잡한 API와 같이 훨씬 더 고급 사양에 다다르고자 할때, 플래시와 같은 것을 고려한다면, 실제로는 부족할 겁니다. 우리는 수 년간 하나의 플랫폼으로 극도로 정교하며 다양한 인터넷 애플리케이션들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우리의 이슈는 흥미를 끄는 다양한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가 하는데 있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것이 어렵다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실제 우리들 노력의 대부분은 많은 것을 보다 쉽게 만드는 데 있었습니다.
당신의 블로그나 다른 곳에서 휴대폰이 새로운 데스크탑이 되어가고 있다고 쓰셨더군요. 이 영역에서 개발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어려움이 있다면 어떤 것이겠습니까?
사람들이 날마다 자신의 데스크탑 컴퓨터를 가지고 무엇을 하는지 살펴보면 사실상 몇 가지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이메일, 온라인 채팅이나 웹 검색이고, 그 애플리케이션들은 현재 데스크탑 사용의 매우 큰 부분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그런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휴대폰 상에서 아주 잘 동작하고, 그리고 RIM BlackBerries처럼 자바 기반으로 이런 기능들을 제공하는 휴대폰도 수 년간 존재했었습니다.
JavaFX Mobile이 그런 노력을 더 쉽게 만들어 주는 데에 연관이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기업체의 개발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ISV의 움직임이나 뭐 그런 것입니까?
기업체 개발자 들은 수 년간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휴대폰과 관련이 있다는 이유로 매우 보편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만, 미국 밖에서는, 비용 보고로부터 다양한 버전의 Turbo Tax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모든 종류의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세금을 휴대폰을 통해서 낼 수 있지요.
몇 년 전에 C#과 .NET 프레임워크에 대해서 언급하신 적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그런 기술들이 명백하게 Java를 모델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물론입니다. 그냥 그 언어들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세요. 그건 상당히 똑같아 보입니다.
오픈 소스 전략이 마이크로소프트사에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이 어떤 식으로든 법률적인 의미에서 실제로 그렇게 가리라고 믿기는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상당수의 개발팀들이 분산되어 있거나, 전세계적으로 산재해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을 어떻게 보십니까?
분명히 이와 같은 전세계적인 개발은 정말이지 큰 힘입니다. 모든 개발자가 자신들의 인생을 같은 곳 - 그들 모두 인터넷에서 살고 있지요-에서 보낸다는 측면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직업은 매우 흥미로운 것입니다. 인터넷은 그들이 정보를 얻는 곳이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곳이며, 우정을 쌓아 가는 곳입니다.
어떤 직업은 법률가의 경우와 같이 변화가 아주 많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변호사가 된다는 것과 미국에서 변호사가 된다는 것 사이에는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만, 이탈리아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는 것과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는 것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점 때문에 모두를 다 같이 묶어 글로벌 팀으로 구성하기도 정말 쉽습니다. 또한 확실하게 썬은 대략 15년간 글로벌 팀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왔습니다. 우리들에게 커다란 동력은 항상 능력이었습니다. 당신이 찾는 곳에 재능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웃소싱이나 닷컴 문제들로 인해 앞서가는 최고 학생들이 다른 곳을 바라보면서, 대학의 컴퓨터 과학과의 등록률이 저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과대학생 감소와 아웃소싱, 닷컴의 불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계시는거죠? 그것들은 지금 현재 이 직업에 있어 아주 큰 불행이지요. 컴퓨터 과학과를 보면 등록률이 정말 낮습니다. 그럼 왜 이 하이테크 직종에 등록하지 않는지를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글쎄요, 모두 다 아웃소싱되고 더 이상 일자리가 남아 있지 않고요, 그리고 내가 10살 때 그랬던 것처럼 닷컴 거품이 꺼져서 모두 붕괴된 것 아닌가요?'라고 대답한다는 것이죠.
오늘날 하이테크 산업은 닷컴 거품 시절보다 훨씬 성장해 있습니다. 닷컴 거품의 정점에 비교해도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있습니다. 인터넷 상의 사람들 숫자를 살펴보면, 거품 시절 동안 내내 그러한 곡선을 보입니다. 애초에 붕괴라는 것은 없었습니다. 붕괴가 있었던 것은 어리석은 아이디어로 결국 폐업하게 된 회사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인 것이죠.
유사하게, 전체적인 아웃소싱 부분은 실제로 언론에서 비율을 부풀린 것이었습니다. 아웃소싱의 대상이 되었던 많은 외국 국가들은 달러가 상당히 오르고 있기 때문에 매력이 덜 해졌으며 아웃소싱을 추진하는 첫 번째 이유가 단지 능력과 인재의 부족인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저자 : Kathleen Richards
Kathleen Richards는 Redmond Developer News 및 Application Development Trends(ADTmag.com)에서 편집차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영문 원본은
http://reddevnews.com/qandas/article.aspx?editorialsid=121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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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나의 우상, 제임스 거슬링
Tracked from cheru2.0 2008/01/21 17:07 삭제Java의 창시자, James Gosling. 유투브나 여러 매체를 통해 그의 연설 동영상, 소개글, 인터뷰 등이 보이면 꼭 읽는다. 연말 연초를 전후로 전혀 업데이트가 없단 SNDKorea에 반갑게 새 포스트들이 러쉬하였길래, 목록을 스르륵 보니... 반가운 제임스 거슬링에 대한 인터뷰 글. 내가 JavaFX에 관심이 있었을 때, 자바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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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자바의 창시자
Tracked from 조조님의 이글루 2008/02/12 15:59 삭제http://sdnkorea.com/blog/trackback/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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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것과 전문가가 가진 생각하는 것의 차이는 엄청나군요
불평 늘어 놓지 않고 열심히 정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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